지난 12월에 그 지지율 하락을 겪고서도 도로 김한길 도로 새준위입니까? 여의도역 앞에서 차갑게 돌아선 여론을 피부로 느끼시고, 깊게 반성하셔서 윤핵관들 쳐내신 거라고 믿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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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 앞에서 차갑게 돌아선 여론을 피부로 느끼시고, 깊게 반성하셔서 윤핵관들 쳐내신 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지예를 영입하여 캠프를 극한 상황까지 몰아가고, 당선인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한 것이나 다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 후에도 지근거리에 남아서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게 당선인께서 바라는 능력주의이고 통합의 정치입니까?
운동권의 끼리끼리 문화 불공정한 인맥주의를 혁파하기 위하여 능력주의를 표방하신 것 아닙니까?
인수위에 극렬히 페미 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의문이었는데, 점차 그 이유를 알것도 같습니다.
벌써부터 핵심 지지층도 등 돌리게 하는 인수위의 나이브한 인선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