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실비)한화생명 고발합니다.
본문
수술을 해야한다는 의사 말에
직업을 잃을것 같은 불안함에 수술을 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있냐고 수시로 물을정도로
백내장이 급격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안경을 꼈을때 교정 시력이 0.8 0.8 이었는데 저에게 필요없는 수술을 한 것이라고 '0'원을 지불한다는 통보를 보냈습니다.
이게 말이나됩니까?
본인들이 만든 상품의 약관이라는 법을 어기며
불법적인 자문동의를 하라합니다.
대통령당선인님!
우리나라가 법치국가임을 보여주십시요.
중립을 지켜야하는 금감원은
보험사들 편을드는 언론풀레이 기사를 내보내며
저를 사기꾼 취급합니다.
저와같은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십시요.
대통령당선인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