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코로나팬덤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대한 일방 침공과 전쟁지속 및 세계대전 확전우려로 21세기에 세계평화는 사라지고,  인류종말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전쟁은 빨리, 우조건  종식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세계 국가 지도자들은 빨리  모여, 전쟁 중지를 선언하고 한목소리로 러시아에 대해 전쟁중지를 요구하는 세계평화제청회의가 필요하다,  이 역활의 책임이 있는 유엔(국제연합)은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로 이미 그 기능과 역활을 잃었으므로 새로운 세계평화협의체 또는 전쟁종식 국제제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새로 출범하는 새국가는 이러한 세계평화제창회의를 개최하여도 좋을것이라 판단한다. 그 배경은 1953년 국제연합의 도움으로 한국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를 이루었으므로, 새 국가가 출범하는데 자꾸 국내문제로 국민의 관심을 몰고가는 선거정국을 끝내야하며, 세계문화를 선도하고있는 한국의 위상에 맞게 국제정치에서도 한국이 선진국정치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 세계회의 장소로는 부산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아태(에이팩)회의장소를 활용하면 좋을것으로 본다. 그리고 부산에는 세계유일의 유엔묘지가 있다. 세계 평화의 고귀한 상징이다. 제발 국내정치의 보기싫은 구태의연한 싸움판에선 벗어나는현명한 새 국가를 이뤄나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초청국가에 24개국은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본다. 청년들이 모든 안내를 맡고, 초청대상 각에각국에 초청대사로 전국 각도에서 선발된 남여청년들이 임시대사가되어 해당국가지도자들과 초청인들을 모셔오는역활과 함께 세계평화제청행사 선도안내역활까지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