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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흥국화재는 금융감독원 등에 업고 자신만만 약관도 무시하고 보험금 갈취마라

조회 58 좋아요 46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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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 있다고 백내장 수술 환자 전부 보험금 강탈하고 안주려는 꼼수 부리며 의료자문 빌미로 보험금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이십년을 무작위로 보험료 올리면서 받아먹고 정작 아파서 청구하니 이제와서사기꾼 취급하여 말바꿔 가며 못준다니 날강도 아닙니까 보험사가 영리목적을 실비 만들고 갱신퍽탄 날리며 신나게 보험료 받아 먹더니 아파서 청구하니 약관 필요없고 금융감독원 지시라며 의료자문 꼼수 의료자문 안하면 부지급 하면 지급철회 어떻게 하든 안준다는 말이지요 직인도 없고 이름도 없는 어디서 누구에게 받은지도 모르는 의료자문으로 사기치는 흥국 화재 당장 철저한 규제해주시고 보험사의 이익창출의 선두주자로 나선 금융감독원 철저하게 조사해 주세요 이나라의 금융감독원과 보험사 썩어가고 있는 병폐를 정화해 주시고 금융감독원과 보험사 결탁 분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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