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백내장 실비 지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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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 눈이 침침해 백내장 수술후 수술비 청구를 하였지만 보험사는 선량한 시민이 낸 보험료로 배를 불리우고,
병원의 과잉진료로 손실이 났다면서 계약자의 돈을 뗴먹고 수술비를 안주고 있습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보험을 속여서 왜 팔았나요? 약관은 왜 있나요?
이제껏 매달 돈만 통장에서 빼내가고, 그동안 보험사는 뭘하였을까요? 실비계약자에게 갱신때마다 엄청나게 보험료를 올려 받았습니다.
그래도 한번도 군말없이 오른 보험료를 납부했는데 결과는 내가 정작 아프니 내가 낸 돈도 못 받고 있습니다.
병원의 과잉진료는 병원과 보험사의 문제입니다.
선량한 계약자가 낸 돈은 아파서 병원에 갔을때 돌려주어야 하는 게 당연합니다.
병원의 과잉진료는 마땅히 단속해서 뿌리 뽑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핑계로 힘없는 선의의 계약자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이제껏 보험료만 내고 이제서 청구한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보험사는 약관대로 보험료 지급 이행해야합니다.
보험사기인지 아닌지는 보험사가 더 잘알겁니다.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빨리 수술비 지급해야합니다.
수술비보다 내가 낸 돈이 훨씬 많습니다.
약속도 안지키는 메리츠화재 마치 서민들 피빨아먹는 거머리 같습니다.
내가 낸 돈 반만 이라도 돌려준다면 당장 해약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