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이 믿는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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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험사에서 피드백이 와서
금방 해걸이 됐다.
근데, 정권이 바뀌는 시기가 되니
그동안의 적자를 내세우는 보험사들을
워해 보험 강화성을 들고 나와서는
보험사들이 보험금 미지급을 하는데도
민원을 계속 넣어도 감감 무소식이다.
그러는사이 보험사들은 자문동의로
보험금 미지급을 막 밀어 붙이고 있다.
여기에, 언론은 보험 사기를 연상시키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보험사나 금감원의
미지급을 몰아붙이는 행태를 옹호해주니
피해자들은 하루를 버티는게 너무 힘든데
인수위나 당선자도 아무말이 없다.
뭘 어쩌라는 건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