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보험사들이 믿는 금감원

조회 64 좋아요 48 2022-05-05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예전에는 금감원에 민원을 넣으면
바로 보험사에서 피드백이 와서
금방 해걸이 됐다.

근데, 정권이 바뀌는 시기가 되니
그동안의 적자를 내세우는 보험사들을
워해 보험 강화성을 들고 나와서는
보험사들이 보험금 미지급을 하는데도
민원을 계속 넣어도 감감 무소식이다. 

그러는사이 보험사들은 자문동의로
보험금 미지급을 막 밀어 붙이고 있다.

여기에, 언론은 보험 사기를 연상시키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보험사나 금감원의
미지급을 몰아붙이는 행태를 옹호해주니

피해자들은 하루를 버티는게 너무 힘든데
인수위나 당선자도 아무말이 없다.

뭘 어쩌라는 건지 알수가 없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