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은 1호공약을 이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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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1호공약 그것도 심지어 1000만원 맞춰준다면서요
자 사실 저 600만원도 잘못된 공약인거 다른분들도 아십니까?
자 1차방역지원금 100만원 2차방역지원금때 분명 1000만원으로 옥신각신 했죠? 그럼 2차방역지원금때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한거면
600이 아니라 700만원일텐데요? 도대체 어떤 계산법으로 100만원은 빠진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래요 이것도 넘어간다 칩시다
그렇게 되는거면 600은 332만개사 한테 일괄지급하고 219만가사에게 300만원씩 지급해도 총 예산이 26초 900억이던데
이렇게 지급하고도 당신들이 말한 33조1천억원에서 지급이 가능한데 차등지급이요??
최소 300만원 이상이요??
저렇게 지급하고도 7조가 남아있는데요?
어떠한 방식으로 산출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이번 코로나로 저같은 도소매업도 피해를 받은건 아시나요?
저같은 도소매업은 영업으로 물건을 팔고 계약하고 해야하는데
방역수칙 지킨다고 외부영업안하고 전화로 영업했습니다.
그걸로 매출은 바닥을 치고 활로를 찾아 헤메이다 빚지고
그빚에 허덕이다 이번에 개인회생까지 했네요
600만원 받으면 뭐할거냐고요? 소고기요????
저는 600만원으로 지인들한테 빌린돈 주고나면
손에 한푼도 없네요 더이상 지인들 볼 면목도 없구요
지금까지 방역지원금받아서 모두 대출금 처리하고 변호사 수임료
내고 나니까 손에 쥔게 없네요.
능력도 안되면서 빌린 제잘못도 있지만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하고 기대했죠
잘나갈때는 월에 천만원 2천만원씩 우습게 벌었으니까요
당신들한테는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공약일지 모르겠으나
이 방역지원금이 다른 소상공인들은 희망의 불씨입니다
이번 방역지원금 600만원이 당신들에게 어떤의미인지
공약을 지켜서 소상공인에게 공감하는 대통령이 되어주시길
이글을 윤석열 당선인이 안철수위원이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읽어야죠 소통해야죠 소통한다고 청와대를 개방하는 상황에
이런 글조차 읽지 않으시면 출발점 부터 잘못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소상공인들을 자극한 인수위부터 당선인까지
지급은 똑바로 하더라도 이 상황에 대하여 사과는 하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인 소상공인들 입니다.
당선인의 말 한마디를 유심히 지켜보고
당선인의 말 한마디가 저희를 울고 웃고 죽고 살리는
그런 상황이라는 걸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30대 자영업자가 당선인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