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장도 바뀌는데 금융감독원장도 바꿔주세요 백내장 부지급 부축이는 금융감독원장 퇴진하라 롯데손보 대표 또한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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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자문 안 하면 부지급이라고 협박해 만약 동의했다가 부지급 나오면 어쩌-냐 했더니 백내장이면 동의하면 되지 않느냐며 동의하게 안심 시켜놓고는 이제는 백내장 3단계를 1단계로 만들어 놓고 1단계라 못주겠다며 부지급 통보
1.백내장 1단계라서 못준다
2.다촛점렌즈가 시력교정에 사용되기대문에 못준다(진단서에 분명히 치료목적이라고 적혀 있는데)
3.백내장수술후 교정시력이 1.0되어서 못준다(백내장 수술하면 당연히 시력이 좋아지지 그러면 눈이 실명될정도로 다시 눈이 안보여아 하냐 이놈들아~~)
4.조목조목 따지니 내말에 딸리니깐 무조건 부지급 내린것에 이상이 없다 라는 말만 녹음테이프 틀어놓은것처럼)
백내장인데도 실손보험금을 못 받는건 금융감독원의 의료자문 하라고 지시내린것 때문이다
보험회사의 적자를 부지급을 통해 순이익으로 전환시키려는 꼼수다
보험사기단을 적출하려면 백내장이 아닌 사람들을 잡아내야지 어찌 백내장인 사람들을 이렇게 고통받게 할수 있습니까?
이건 금융감독원의 책임입니다
보험회사는 금융감독원의 책임으로 돌니고 있습니다
그럼 금융감독원이 책임을 져야하겠지요
금융감독원장은 그 책임을 지고 물러가시요
그리고 롯데손보의 대표도 물러나시요
경영악화를이런 더러운 방법으로 메꿀게 아니라 영업을 많이 해서 경영위기를 넘겨야지 그게 경영인의 마인드 아닌가요
새로바뀐 경영진들은 대표뿐만 아니라 모두 그 책임으로 퇴진하시요
그리고 국정감사 받으시요
인수위원회에서는 롯데손보와 금융감독원의 국정감사를 꼭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민들은 이 조직들때문에 피말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