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 걸었으면 지키십시오
자영업자들의 표가 어느정도 도움이됐음을 모르지는 않을터.
초등학교 반장선거도아니고. 초등학생들도 반장선거전 공약한것은 지킵니다. 하물며 한나라의 대표로 대통령으로 당선된분이. 그자리에 앉겠다고 거짓말이나 한다는것. 정말쪽팔리고 수치스럽습니다.
선거전 어퍼컷 몇번했습니까. 의미가뭐죠? 그어퍼컷이 자영업자들 뒤통수치려고 취한 행동인건가요. 속시원합니까?
처음 내세운공약 지킬건지키고 정치하세요.
취임식 하기도전에 이렇게 속시끄러운 분은 처음이네요.
정치인들은 소고기묵어가며 살 형편일지모르겠으나. 지금도 하루하루 미루는이시간에 그어떤 자영업자들은지옥같은 시간을 또견디며 살고있습니다. 하루가!!!! 정치인들은 짧을지모르나 자영업자는!!!!! 1분1초가 지옥이고 !!!! 연체된 세금독촉장과 밀린월세로 건물주에게 아쉬운소리를하고있고 가족들에게 그심정 티도못내는 가장들이있고 생계를 유지하고 아이를키우기위한 한부모엄마가 있어요.

그많은 목소리를 듣고도 고구마1000개먹은듯한 소리만 발표한다면 자영업자들 전지역 소상공인들 모두 일어나 더큰소리를 낼수있음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