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피부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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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입니다.
부모님께서 퇴직을 하셔서 제 직장건강보험의 피부양자 자격으로 국민건강보험을 유지하고 계셨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건강보험 소득기준이 2000만원이 되고 자산 규모와 공적 연금까지 자격기준에 포함된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힘들게 취업한 저를 곁에서 보신 부모님께서는 노후에 자식에게 손 빌리기 싫으시다면 항상 얘기하시곤 합니다. 그런데 바뀌는 건강보험 관련 이슈를 말씀드리니 너무 크게 상심하고 계십니다.
부모님의 건강보험이 지역보험으로 전환되면 장기적으로 그 부담은 자식들이 질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청년세대는 이미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치열하게 먹고 살아갈 문제를, 그것도 인공지능을 상대로 전투적으로 고민해야하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청년의 삶이 고단해지면 국가 경쟁력도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청년세대가 불효자가 되지않게 예산 낭비를 줄이고 차라리 이를 노인복지를 위해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