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먼저 달라고한것도아니고
윤당선인이 먼저 기존 100/300 지원금 택도없다고 1000만원 지급해주시겠다고 하지않으셨습니까?
저희가 먼저 달라고했나요? 먼저 말씀을 꺼냈습니다 .
거기에 대해서 자영업자들은 뜻하지 않은 지원금 소식에 희망을 얻었죠
근데 지금 투표잉크도 안말랐을 시기에 공약을 이렇게 뒤집어버리나요?
자영업자들 우롱 하는건가요? 어떡해 나랏일하시는분들이 자영업자들 가슴에 비수를 꽂아 버릴수가있나요?.....
어떡해 자영업자들.소상공인한테 사기칠수가있나요?
사기치는것도 모잘라서 안철수위원장은 소고기드립으로 망언을 하시나요?
저희가 만만해요?? 자영업자들도 대한민국에 국민입니다
 본인이 한 약속 지키세요 아이들도 약속한건 지킵니다 다큰어른이 그것도 나랏일하는 어른이 이렇게 대국민 사기 치지마세요
하루라도 빨리 600만원 공약 지키시길바랍니다
저희 자영업자들이 하루이틀 이러고 끝날꺼같아서 기다리고있나요?
이번엔 그 생각 틀리신거같네요  잊혀질꺼같으면 제가 이렇게 계속 끄집어내서 잊혀지지않게 할껍니다.
최소 300만원같은 소리 하지도마세요 600만원이라도 얘기했으면 최소 600으로 얘기해야죠 왜 최소300으로 얘기하나요
지키지도못할약속 대국민 앞에서 외칠때 무슨생각이셨나요? 속으로 엄청 웃으셨겠어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지키세요  이미떨어진 민심 아예 복구하기힘들정도로 땅바닥에 쳐박히기싫으시면 공약 지키세요
지방선거도 시간없어도 시간내서 할꺼구요 이렇게 저희 만만하게 보고 우롱하고 망언하고 가슴에 비수꽂고 사기극버리고  저희 자영업자들이
어떡해 생각하는지 어떡해 받아드리는지 지방선거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