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북구 율동지구 송전탑 공고지 위치로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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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에는 부지 주소가 명확히 기재되 있었는데 남측 40m 효문동 산30 북측 140m 양정동 산53-1 여기서 2가지 큰 오류가 있었는데
일단 한가지는 남측 북측 부지 주소가 바뀌었다는 것이 었고 두번째 오류는 시행사 측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어필 할 수 있는 큰 문제였습니다.
저 위치에 설치 자체를 안했다는 것입니다. 공고문과 현재 위치를 비교해보면 양정동 산53-1 위치에 있어야 할 송전탑이 양정동 산 52-4 위치에 버젓히 건설되고 있었습니다. 효문동 산30 또한 효문동 산29-2 위치에 건설되고 있었고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니 엄현히 다른 봉우리, 위치에 건설되고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남쪽은 150~200m 북쪽은 30~50m 정도가 아파트 부지쪽으로 가까워 졌고 예비주민들의 건강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 울산도시공사에 항의를하니 자신들의 잘못은 없다라는 내용만 답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처음에는 공고문 위치를 기재하여 답변을 하였지만 지금은 그위치가 아닌걸 알고 위치는 지우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주택지구를 개발하여 분양하는 공고문을 사원부터 사장까지 모두 확인하고 결제 하여 울산시민들에게 분양 공고문을 내고 전국의 건설회사에 입찰 공고문을 냈을텐데 울산 도시공사 마음대로 실제 송전탑 위치를 바꾸고 시민과 기업에게 피해를 주는 울산 도시공사는 각성하고 원래 위치로 송전탑을 이전 시켜주길 바램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글을 작성합니다.
처음부터 제대로했으면 국민세금을 헛되히 쓰지 않았을텐데 꼭 책임을 물게 해주세요.. 율동지구는 신혼부부 어린이들이 많이 입주할 계획지구 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신설되고 있습니다. 송전탑 전자파 밑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울산도시공사에 책임을 물어 원래 고지된 위치로 송전탑이 이전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