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장도 바뀌는데 금융감독원장도 바꿔주세요 백내장 부지급 부축이는 금융감독원장 퇴진하라! 롯데손보 대표 또한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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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자문 안 하면 부지급이라고 협박해서 그럼 만약 동의했다가 부지급 나오면 어쩌냐 했더니 백내장이라면 동의하면 되지 않느냐며 동의하게 안심 시켜놓고는 이제는 백내장 3단계를 1단계로 만들어 놓고 1단계라 못주겠다며 부지급 통보
1.백내장 1단계라서 못준다(유령 자문의사 알려달라해도 알려줄수 없다함-왜? 자기들도 모르니깐-중간 의료자문회사에서 대행했으니깐 그렇겠지요
-그런데 자문한 병원에는 그런 의사 없대요)
2.다촛점렌즈가 시력교정에 사용되기때문에 못준다(진단서에 분명히 치료목적이라고 적혀 있는데 유령자문의사가 시력개선목적이라고 했다함)
3.백내장수술후 교정시력이 1.0되어서 못준다(백내장 수술하면 당연히 시력이 좋아지지 그러면 눈이 실명될정도로 다시 눈이 안보여아 하냐 이놈들아~~~~~ -이것도 유령자문의사말인지 보험회사 말이니지-만약 보험회사 말이면 의료법 제27조 위반임-보험회사 사람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으니))
4.기타 등등 조목조목 따지니 내말에 딸리니깐 무조건 부지급 내린것에는 이상이 없다 라는 말만 함 -녹음테이프 틀어놓은것처럼-계란 사이소 계란 사이소 같이)
총 정리해보면 위 사항을 정해 놓고 부지급을 결정하는 이유는
백내장인데도 실손보험금을 못 받는건 금융감독원의 의료자문 하라고 지시내린것 때문이다
보험회사의 적자를 부지급을 통해 순이익으로 전환시키려는 꼼수다
보험사기단을 적출하려면 백내장이 아닌 사람들을 잡아내야지 어찌 백내장인 사람들을 이렇게 고통받게 할수 있습니까?
이건 금융감독원의 책임입니다(요즘 우리은행 직원 수백원 횡령 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관리소홀)
보험회사는 금융감독원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습니다(왜-금융감독원이 의료자문하게 하니깐)
그럼 금융감독원이 책임을 져야하겠지요
금융감독원장은 깨끗하게 그 책임을 지고 물러가시요
그리고 롯데손보의 새로온 대표도 물러나시요
경영악화를 이런 더러운 방법으로 메꿀게 아니라 영업을 많이 해서 경영위기를 넘겨야지 그게 경영인의 자세 아닌가요?
새로바뀐 경영진들은 대표뿐만 아니라 모두 그 책임으로 퇴진하시요
그리고 국정감사 받으시요
인수위원회에서는 롯데손보와 금융감독원의 국정감사를 꼭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희들은 덜 억울하겠습니다
우리보다 한 달전 혹은 며칠 전 수술 한 사람은 보험금 다 지급하고 우리에게는 예고도 없이 알릴 의무도 고지 않은채 소비자만 억울하게 부지급을 하는 것은 어디에나 법적 근거도 없을 뿐만아니라 약관 어디에도 부지급을 해야하는 사항이 없습니다
무조건 2016년 1월 전에 실손을 들어 백내장임을 확인하고 수술한 피보험자들은 무조건 지급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앞전에 보험금 지급 받은 분들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겠죠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언제부터 그렇게 시행하겠다하면 그때 부터 그 가이드라인대로 약관 개정대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무엇이 급해서 이렇게 서두르시는건가요
그게 의문입니다
정권 바뀌기전에 이것도 후리쳐서 바꾸겠다 이말입니까?
서민들은 이 조직 금융감독원들 때문에 피말라갑니다
부디 국정감사 곡 해주시고 임원진 외 모든 직원 모두 감사를 행냐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