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믿고 백내장 보험금 지급안하는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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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받기전 확인하고 확인해서 수술받았건만
이제와서 의료자문동의서에 싸인하라네요
그런데 그 의료자문 의사명은 밝힐수없답니다
의사명도 밝힐수없는 자문의를 멀믿고 싸인하라는건지요
이게 금감원의 지시사항이라는거 기가 막힙니다
금감원을 믿고 보험금 지급안하고 있네요
도대체 금감원은 왜 보험사편을 들어주고있나요?
이미 2009년도에 계약한 보험에 새로운 약관을 추가하는건가요?
왜요,
금감원과 보험사들은 어떤관계여서 억울한 보험계약자들을
발생하게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새정부 출범에 누가 되지않도록 금감원은 각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