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등 의료자문 내세워 약관 뒤엎는 롯데 보험사와 이를 돕는 금융감독위원회 다음 차례는 당신일 수 있습니다.
본문
저는 평범한 한 어머니의 자녀입니다.
백내장 뿐만 아니라 암 진단등 현재 보험사에서 자신들이 위탁하고 있는 병원에 의료자문을 내세워 약관대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또 더불어 최근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의료 자문에 힘을 실어주는 보험사기 예방 방안을 보며 역시 대한민국에서 시민의 편을 들어주는 기관은 없구나 뼈저리게 느낍니다.
네 그래서 저도 애낳기 싫습니다. 아프면 부담되는 치료비 때문에 보험 가입은 망설이지 않고 가입했는데 이런 상황을 겪으며 책임질 수 없으니 애는 낳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네요.
.
어머니께서 아픈 아버지의 병간호를 수년간 하시며 자신의 몸이 불편하여도 아버지를 집에 혼자 두고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몇년만에 그것도 제가 억지를 써 친척분께 아버지를 맡기고 날을 잡아 서울에서 모든 건강검진을 하며 안과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부터 눈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셨었고 없었으면 좋았을련만 백내장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안과 전문의와 상의 후 수술하고 롯데 보험사에 약관대로 가이드대로 모든 서류를 제출했음에도 의료자문 안하면 심사조차 안하겠다고 하네요.
그런 보험사를 감독해야할 금융감독위원회에서도 의료자문에 힘을 실어줍니다.
대한민국 저출산인데는 이유가 있네요.
살기 힘들어요.
억울한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여 주세요.
보험사 손실을 내세우면서 성과급 잔치 하고 있는 보험사와 이를 돕고 있는 금융감독위원회 고위간부들 감사 실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