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백내장 수술 관련 금감원과 보험사는 각성하라

조회 55 좋아요 44 2022-05-06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존경하는 당선인 및 인수위 여러분
너무나도 억울해 글 씁니다

고객이 의료에 대한 지식이 없어 전문의를 찾는건 당연한 일이거늘
의사의 진료와 치료를 믿고 보험금 청구를 했더니
과잉진료가 의심된다고 만약 과잉진료면 고객과 병원탓이니
보험금 못나간다 으름장 놓는게 말이나 되는 일일까요?

애초에 약관에도 없는 서류제출 요구에도 성실히 임하고
최대한 협조했음에도 의료자문만을 요구합니다

의료자문을 거부하는 이유는
떳떳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의료자문의가 객관성있고
공정한, 면허는 있는 신분이 정확한지 확인받고싶은겁니다

심지어 금융소비자기 부당한 사유를 당하면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해야 할 금감원조차 보험사의 편익에 힘을 실어주는 발표를 하니

피해자들이 점점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를 조속히 해결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