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악습 개식용, 고양이식용 종식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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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한민국에서는 반려동물을 고문하고 잡아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러 통로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한국에 있는개들이 고문 당하고 죽임 당하는 끔찍하고 가슴 아픈 장면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매순간 접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동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 “충격! 잔인한 대한민국 개식용 산업” Part 1 of 2: https://youtu.be/_ZVQjgGb4RQ Part 2 of 2: https://youtu.be/ivHffcM5B6w
– “다큐멘터리: 대한민국의 육견 업자들” https://youtu.be/cCdTceduKcY
– 태평동 개도살장서 ‘인플루엔자 개고기’ 전국 무방비 유통 https://koreandogs.org/care-press-conference-exposing-seongnam-taepyeong-dong-illegal-dog-slaughterhouses/
http://www.fnnews.com/news/201808161908064387
한국 댕댕이 잔혹사: 개는 죄가 없다. https://youtu.be/qIFAI9uyx64
한국에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보호법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농장 주인들과 도살업자들은 개들을 구타하고, 목 매달고, 감전 시키고, 잔인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 보약이라는 미명 하에 아직도 개와 고양이를 산채로 끓는 물에 집어넣고 있습니다. 아무런 의학적 효과가 증명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지하고 잘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은 여전히 보신탕, 개소주, 고양이탕이 효험이 있다고 신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습은 오늘날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대만이나 필리핀 같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이미 개고기와 개고기 관련 산업을 금지했습니다. 한국이 왜 이 나라들이나 다른 문명 사회보다 뒤처진 채로 남아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 잔인한 개고기 산업과 고양이탕 산업을 영원히 근절시키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입니다. 이와 관련된 산업과 혐오식품을 둘러싼 어리석은 괴담과 주장을 떨쳐버릴 때입니다. 낙후되고 불필요한 전통은 과감히 버릴 때입니다. 그리고 동물복지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한국 사회가 자비롭고 윤리적인 사회라는 것을 보여줄 때입니다. 이는 결국 한국 정부가 전국민을 상대로 반려동물 중성화의 중요성, 반려동물 유기 금지, 동물에 대한 적절한 취급에 대해 제대로 된 교육을 시작할 때라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계속해서 나쁜 평판을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한국 국민들 역시 수치와 곤란함을 겪게 될 겁니다. 한국이 근대화되었고 국제화된 사고를 도입하려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3세계 후진국가”로 인식될 것입니다. 저희는 대한민국의 잔인한 개식용, 고양이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청원을 진행 중입니다. https://chng.it/D6Pv6LZm. 잔인한 관습인 개, 고양이 식용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주시기를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