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환자들이 보험사기꾼으로 둔갑을 했는지 백내장수술비 청구하면 바로 사기꾼이 되어버립니다
바쁜일상에 시간쪼개  수술한것이 눈팔아 수술비 착취하는 사기꾼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흥국화재는 수술후 서류청구내용을 고객이피해보지 않게 하기위함이라며 필요한 서류내용을 보내줬었구 저는당연히 병원에 요구하여 원하는 모든서류늘 접수 시켰습니다
돌변한 흥국화재 모든서류 완벽하다면서 의료자문만을 요구합니다!!!
이치가 안 맞는 얘기 입니다 갑자기???
심사기준이 까다로워 졌다며  의료자문밖에 없다며  동의하지 않으면 심사 종결 약관따위 중요치 않고  내부지침이라고 그뒤 금감원이 가이드 라인을 내놓고 는 더기세등등 입니다
조금도 고객의 안위는 없었습니다!!!
수십년을 믿고 들어온 보험이 지금은  제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보험사와 고객은 신뢰를 바탕으로 약관의 약속되로 이행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보험이 괜히 보장성이겠습니까?
보장을 받으려고 매달 꼬박 꼬박 비싼돈 들여 내는거 아닌가요?

부디 보험사와 금감원의 기밀을 밝혀주세요
억울하고 선량한  시민들  피눈물 나지 않게 정부에서 도와 주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