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보험회사는 질병 백내장으로 수술한 고객의 실비 보험료를 지급 하지않으려고 의사명도 없고 병원직인도 없는데
대학병원에서 받았다고 고객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인정할수 없다는 고객에게 수도권 대학병원  3곳을  지정하며
동시서류감정을 하라고 합니다.
의료자문은 참고 사항이지 결정지을수 있는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대학 병원에서 하려면 구해보라는식입니다
대학병원 의사만이 의사 인가요?
그럼 수술은 대학병원에서만 전국민에게 하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 주치의도 대학병원 출신입니다.
고객에게는 힘든 의료자문을 큰 보험회사에서는 년간 많은돈으로의료자문 함으로 대학병원 의사들도 무시 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개인이 의료 자문을 의뢰 하면 부담스러워 하며 거절 합니다.
보험회사에서 의뢰 하는건 단체라  되나봅니다
대통령님! 인수 위원회 여러분!
보험회사의 횡포 를 조사해주세요
약관에는 1단계 2단계 3단계 에 어느 단계에 수술 해야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환자 개인의 질병상태에 수술을 하는게 아닙니까
이 유령  의료자문의 실태를 고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