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학교현장을 황폐화시키는 무리들로부터 보호해주세요.
본문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는 담임은 기피하고, 지원하는 행정직원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윤석렬 정부는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교육정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교육 조직이라도 정비해 주세요!
아이들을 볼모로 철밥통 노동귀족 소굴화되어가는 일선 공립학교를 정상화시켜 주세요!
*건의
1.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장학사들의 정원을 없애 교사로 원복시켜 학교 교무실 인력을 보충해주세요!
교육전문직이라고 하는 이들이 출세코스로 이용하는 장학사는 일선 학교에 큰 부담을 주는 존재들입니다.
2. 보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상담교사는 폐지하고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하여 학교 행정실 기능을 보강해주세요.
기존 보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상담교사는 교육부가 아닌 중앙부처 타기관으로 전출시켜 정년때까지 근무시켜 정원을 소진시킵니다. 부족한 일반직 공무원은 타 기관으로 부터 전입받아 충원합니다.
3. 학교 공무직은 교육청 소속으로 전환시켜 파견직으로 관리해주세요!
이 비공무원신분 민간인들은 얽혀 있어 학교장도 누구도 감당이 안됩니다.
학교 공무직들을 교육청(지원청) 출근후 근무신고, 이후 요청한 학교출장하여 근무하고, 이후 교육청(지원청) 복귀 퇴근신고하는 파견제나 파출부 체계로 전환시켜 주십시오.
4. 학교내 학급을 책임지는 기본 단위인 담임직을 교사가 기피하지 않게 해주세요!
나눠먹기하는 성과급은 기피학급 담임에게 몰아줘야 합니다. 중등은 부부 교사가 10년 담임하면 강남아파트 1채 산다는 소문날 정도로 지원해줘야 합니다. 예산으로 안된다면 그런 기분이라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 부연설명
학교내 업무 폭증으로 선생님과 행정실간 갈등이 심각합니다.
원인은 아이러니하게도 갖가지 종류의 교직원 수가 많아서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직접 학생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님이 아닌
장학사, 비교과교사(보건 사서 영양 상담) 인력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장학사들은 교장 승진을 위해 각종 사업과 업무를 만들어 학교에 내려보네고
학교에서는 이 업무를 처리하는 부장교사나 부 소속교사가 행정업무에 치이고 있어
"담ㅌ이가 교무부장이면 뭐 밟으신 겁니다"라고 부장교사가 담임으로 있는 학급을 학부모가 기피하는 게 이제는 비밀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비교과 교사는 교사급이라고 행정실에 업무 떠넘기기가 만연해
학교는 구성원들간 전쟁으로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일반행정 관청의 시각으로 들여다 보면 기가찰 일을
교육자 출신 관리자들이 방만하고 무질서하게 조직과 인력을 관리해 왔으며
급기야 스스로 조직을 통제하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君師父一體 사상과 박정희 정부때의 교육자 우대의 시각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교육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부와 교육청의 교직원 수도 대폭 줄여야 합니다.
지금도 비교과교사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입니다.
최종 단계에 해당하는 고등교육기관인 대학이 사양산업이라는 말이 나온지 오래인데, 학생공급사슬의 중간 과정인 초중등 고육기관이 커질 이유가 없습니다.
자리가 줄어들면 이들이 만들어 내는 일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작은 정부가 답입니다.
정치교사, 승진에 눈먼교사 , 담임기피교사, 반창고 붙여주고 식단짜는 무늬만 교사, 감당 안되는 교육공무직, 죽어나가는 행정직원에 둘러 쌓인 학생들은 무슨 죄인가요?
학습은 사교육에 경쟁력을 잃은지 오래전이고 생활지도라도 해줘야 하는데 이것 마져도 어른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유초중등 교육조직 재정비. 이 어려운것 하나만 달성해도 성공적인 정부로 기억 남을 것입니다.
최근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8957
와 같이 직속기관을 줄이자는 논의가 있는데 이것은 문제의 핵심을 비껴간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작년 2021년 갈등이 발생한 경기도 교육청노조의 글입니다.
현재는 이런 일들이 제주에서 진행중이며
진보 교육감들이 있는 타지역으로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http://ken.kdgeu.org/board/view.asp?bID=BRD_061&page=1&number=10824&category_no=0&npart=A&ntext=&norderby=%20bFref%20DESC,%20bFlevel%20ASC,%20bFstep%20DESC%20,%20number%20desc%20&hotisue=&club_no=&menu_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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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링크 내용입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경기교육청지부 정책 게시판
제목 행정교사로 IN, 일반직은 교육청으로OUT, 교육전문직은 학교로BACK
내용
현 상황을 극복할 단기적, 장기적 두가지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기적 대안은 다음과 같다.
학교에 교원과 공무직만 남기고, 지방공무원은 교육지원청으로 이동하고, 교육전문직은 학교로 원대복귀시키는 방안이다.
교무실에는 교감과 담임교사만 남겨 가르치는 일에 만 전념하게 한다.
그 외 공무직을 포함한 비교과 교사 등은 행정실로 보네어 교장실 직속의 관방(官房)으로 개편하여 교무행정 업무를 전담한다.
기존 행정실의 지방 공무원은 모두 교육지원청과 학교통합지원센터로 이동한다.
교육지원청과 학교통합지원센터의 모든 교육전문직은 원래의 위치인 교사로 원대복귀시킨다.
애시당초 교사로 선발되어 다시 교육전문직이 된 이들은 현장에서 가르치기 싫으면 교단을 떠나야 하는것이 정상일텐데, 장학사 장학관이 되어 갖은 업무와 잡무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도 이들을 없애는 방안에 대해서는 교원단체 조차 말이 없다.
학교현장에서 부장을 하면서 밑바닥을 거친 교원이 교감, 교장이 되는것이 정상이 아닌가? 승진하려고 온갖 일을 다 만드는 교육전문직을 교실로!
이렇게 하여 교무행정에 관한 전반을 모두 학교 행정실로 이관하고,
그 외 일반행정과 잡무는 교육지원청과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
이렇게 되면 총정원 증가없이
학교에는 교사가 충원되고, 교무업무 폭증 원흉 가운데 하나인 교육전문직이 줄어드는 부수 효과도 나타난다.
반면에 교육지원청에는 직원별 탄력적 업무배분을 할 수 있는 인력이 확보된다.
경찰에서 이미 시행한 파출소를 없애 지구대로 통합하여 폭증하는 치안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것과 유사하다.
장기적 대안은 다음과 같다.
10년 정도 기간의 단기적 대안으로 시간을 번 동안
교육행정직의 행정교사 전환과 행정실 법제화와 같은 제도화를 추진한다.
먼저 행정직의 행정교사로의 전환이다.
행정실에서 영양사라고 불리며 지방직이었지만 이제는 국가직 교사가 된 전례가 있다.
가짜가 더욱 진짜처럼 보이는 세상이다.
교사도 무늬만 그런 부류가 있다.
"진정한 교사"는 담임을 맡고 있는 정규직 교원으로 한정해야 한다. 이들 중에서도 보직교사는 교원업무 정상화를 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담임을 하지 않는 비교과교사 즉 보건, 상담, 영양, 사서 인력이 교사가 되어서 추가로 하는 업무가 무엇이고 얼마이고
기존의 보건사, 상담사, 영양사, 사서로서 학교에서 하던 일과 얼마나 차이가 있나?
이들의 소관 행정업무를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하는데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
교과교사 임용수험생의 청와대 청원 글은 본 적이 있는가?
지방직인 행정실 행정직도 "행정교사"로 신분을 변경하고 국가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영양사, 소방직의 전례가 있지 않은가?
지방 행정직이 국가직 "행정교사"로 전환된 이후에 앞에서 말한 "진정한 교사"의 행정 업무를 나머지 교사가 나누어 하면 될것이다. 학교에 지방 행정직이 사라지고 모두 교사이니 행정실 교무실 갈등도 옛말이 될 것이다.
소방훈련이나 보건 영양교육을 행정실에서 하자. 모르겠으면 강사초빙해서 수업시수 채우면 된다. 일부 학교의 보건, 영양교사들이 하는 데로 그대로 하면된다.
다음은 행정실 법제화이다.
법적 근거도 없이 존재하는 행정실에 업무를 이관하겠다고 하는 것은 허상에 화살을 쏘는 것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교운영을 위해서 ‘교사업무 법제화’이전에 ‘행정실 법제화’와 ‘학교운영위원회 제도개선’이 우선이다.
이상이 경기도 학교 행정직이 살 방도라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 모음
교원 업무이관, 행정실 법제화 등 제도개선 선행돼야
정기웅<전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744&sc_section_code=S1N2
[주장] 일방적 학교 행정실 '업무이관' 중단해야
진영민 (경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4962
[기고]보건·영양교사 명시된 학교보건법 시행령 등 직무규정 따라야
진영민 (경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4962
"행정직도 '선생님'으로 불러 달라"...'행정교사' 띄운 경일노 노림수는?
http://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6
[독자시평]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 재구조화 유감
글 구성민(가명) 경기도교육청 주무관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8377
[블로그] 경기도교육청 업무이관 갈등의 이유
https://m.blog.naver.com/heabin78/222579030517
첨부사진 출처https://www.nocutnews.co.kr/news/5649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