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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이런 정부를 바라며 지지한 것이 아닙니다!

조회 33 좋아요 5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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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치쪽은 어느 쪽이든 맘에 드는 꼴을 본적이 없어서
이쪽 저쪽도 아닌 중립입니다만 .. 이건 좀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
솔직히 어느 쪽이 정권을 잡던, 민생을 살핀다 살핀다 해도
실제로 일반 국민이 체감하게 되는건 거의 없다는거 알고는 계시죠?
검찰 출신 사람들을 몇몇 요직에 넣는건 자유이십니다만
정말 검찰과, 검찰이 하는 업무와, 검찰 출신과 관련이 없는
요직에 까지 검찰 출신을 배치하는 건 도대체 어떤 논리이죠?

어떤 '공정' 기준과 어떤 '상식' 기준을 바탕으로 실행이 되는 것인지
너무나 궁금해서 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검찰을 앞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잘 컨트롤 하고자 하는 것인가요?
행정부와 사법부는 분리되어있는 것 아닌가요?

검찰 출신 정부/청와대 인사들이 검찰에 어떠한 요구나 간섭을 하면
후배들 입장에서 어떻게 아무런 영향도 없이 무시하고 업무를 보겠습니까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얘기한 적 있으신 듯 한데,
지금 청와대/정부 인선 배치를 보면 사람에게 충성한 사람들을 데려가시는 것처럼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그리고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그 취지는 좋습니다.
다만, 약속은 상호간에 협의/수락이 된 것이 약속입니다.
선거운동때 얘기한거라고 해서 무조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건
공약 이행이 아닙니다. 국민의 의견을 보고 진행하시지요..

병사 월급, 소상공인 지원 공약은 재정 문제로 일보 후퇴 느낌의 진행을 하고 계신데, 거주하실 집 이전 문제는 추진력이 그 어떤 공약보다 강하시네요.  집 이전에 들어갈 예산으로 병사월급, 소상공인 지원, 장애인 지원, 사회 어두운 부분을 어루만지는 곳에 사용한다면 지지율에 더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검찰과 무관한 직책에 검찰로 가득한 정부
더욱 더 예산이 필요하고 급한 것에는 느긋하거나 무심한 정부
굳이 굳이 예산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는
추진력 일당백인 정부..

이런 정부를 생각하고 국민들이 투표때 지지했을까요..

정말정말 일반 국민을 잠시 신경쓰는 척하고 넘어가지 않고
민생에 도움이 되는 것을 실제 체감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정부는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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