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책임당원입니다. 김한길 위원장이 중도정치를 표방하고 민주당과 협치를 하는 것에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과거 신지예 같은 페미니스트를 직접 영입해온 인사중 하나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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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위원장이 중도정치를 표방하고 민주당과 협치를 하는 것에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과거 신지예 같은 페미니스트를 직접 영입해온 인사중 하나이기 때문에 청년지지층이 많이 불안해하는 듯 합니다.
그런 실수가 행여나 또다시 번복될거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젠더갈등을 봉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행여라도 여성들을 위하겠다며 여성 정책을 쏟아내시면 안됩니다.
2030 여성을 무조건 약자로만 규정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여성정책'을 민주당이 해온 것처럼 펼치면
결국 그 희생과 배려는 모두 젊은 남성들에게 돌아갑니다.
요컨대 그게 문재인이 5년 내내 해온 갈라치기지요.
이재명이 막판 여성정책 남발로 여성표 결집을 받은건 맞으나,
작년 대선과 총선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여성표가 떨어졌습니다.
즉, 더 이상 여성들은 무분별한 여성정책을 펼친다고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국힘에서 그런 식의 여성정책을 내놓아도 넘어갈 사람이 민주당에서 국힘으로 넘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남성들의 표만 떨어져나갈 것이고, 그런 해괴한 페미니즘 정책을 거부하고 국힘을 찍어준 여자들이 실망할겁니다.
신지예 영입과 마찬가지 맥락이 아니겠습니까? 당시도 기대했던 여성들의 유입표는 없었고 기존 국힘 지지층들의 표만 우수수 떨어져나갔지요.
진짜 여성 정책은 코로나 방역을 성공시키고 경제를 잘 굴리는 겁니다
요컨데 국민들이 살기좋은 나라에 여성이 포함되는겁니다.
앞으로 좋은 행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