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보험회의 횡포와 그 횡포를 묵인하며 방관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반성하십시요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몸부림치며  통곡하고있습니다 돈에눈이멀어 신뢰를 져버리고 선량한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며 사리사욕을 채우고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의 피눈물을 보고싶습니까?
백내장 수술환자들은 사기꾼이 아닙니다
남의것을 탐하지도 않았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선량한 피해자들의 몫을 보험회사는 탐하고있습니다
보험회사는 각성하십시요 금융감독원도 각성하십시요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를 위한 감독원입니까?
눈과 귀가 있으면 보고 들리지 않습니까?
원망과 분노의 목소리가 들릴겁니다
더이상 피해자를 만들지 마십시요
우리것!! 보험회사가 당연히 줘야할것을 주십시요!
현대해상은 고객의 소리를 잘 귀담아 들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