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침묵하는 금감원과 책임회피하는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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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와 고객이 힘쓰고 있을 때
금감원 눈먼 장님처럼 지팡이로
땅만 짚기만 할 뿐
전혀 중재, 관리, 감독 하지 않고 있다
보험사는 보험 누수 책임을
보험 가입한 장기고객과 신입고객에게
떠 넘기고 있다 매년 보험료 올려
계속 납부하게 만드는 강제성 보험료!!
모든 백내장 수술한 환자에게
사기꾼으로 몰고 있는데 어찌 수술을
수십번 고민하고 전에 백내장 진단 받아
증상이 심해 수술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사연을 듣지 않고
그런식으로 매도 하는가?
그리고 주지 않으려고 별 핑계를 대면서
기존약관 준수대라면 차별없이
지급해야 할 책임감마저 회피하는 보험사다!!
당장 강요 협박된 자문동의서 폐지하라!
금감원과 보험사는 각성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보류된 심사 및 보험금
차별없이 기존약관대로 다 지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