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자문으로 몰고 가서 미지급하는 메리츠화재의 꼼수,,금감원은 돕지말고 피해자들도 공정하게 보시오
본문
어렵지만 눈이라도 치료하고
열심히 노력해보자고 했던 것이
또 이렇게 힘들게 됐습니다
눈이 많이 불편하여
안과전문의로부터 백내장
3단계 진단을 받고 수술받았습니다
수술하기 1년전 타병원에서 받은 백내장 진단서와
메리츠화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모두 제출했지만
서류는 필요없고
의료자문을 받아야 심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니 동의하지 않으면
아예 보험금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약관에도 백내장 1단계 2단계,,3단계 등등
지급하는 단계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도
병원에서 백내장 3단계, 4단계 받은 사람들도
보험사가 섭외한 자문의사가 직접 작성한 소견서를
받지 못한 채 수술의 적정성을 운운하며 보험사로부터
부지급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금감원이 보험사편에 서주니
메리츠 담당자는 아예 대놓고 금감원 권고사항이니
의료자문 받는 것에 동의하든지 아니면
금감원에 민원을 넣으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직접 보지않은 의사가 의무기록지로 절 진단하고
보험금지급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위법은 아닌지
살펴주시고
이를 악용하여 보험금을 안주려는 메리츠화재를
돕고있는 금감원의 실태를 조사하여 주십시오
이제부턴
개인병원 절대로 가지말고 무조건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보고 수술도 받아야할거같아요
보험사로 서류제출해야 할꺼면요
메리츠화재 약관에도 없는 기준으로 가입자들
사기꾼으로 몰지말고
약관대로 실손의료비보험금을 지급하라 메리츠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