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백내장 미지급건 횡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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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닐일도 없이 건강했네요
작년말 컴퓨터로 장기간 일을하고 밤에 아이들 픽업을 하면서 눈이 계속 침침하고 운전하기도 힘들어졌답니다
아이셋키우고 낮엔 식당일을 하고 너무 바빠서 병원가기도 힘들었네요
시간을 내어서 병원에갔더니 백내장 3단계라고 해서
실손보험을 가입해놓은상태라 큰돈이였지만 보험설계사에게 문의도 한후보험금 지급가능하다는 문자도 받고 수술을 하고 보험회사에 필요얀 서류를 모두 첨부하여 청구했더니 카톡으로 보험금 지연문자를 주시고 어느날 손해사정사라는 분이 와서 싸인하라고 자문동의를 해야지 보험금을 주실것처럼 해서 전 아무것도 모르고 싸인을 했네요
몇일이 지난후 의사이름도 의사면허번호도 직인도 없는 세브란스병원이라는 곳에서 백내장 초기인듯하다고 보함금 불가라고 등기를 보냈네요
보함회사에 세브란스병원 의사이름도 말해줄수없다 무조간아니다 못해준다
환자가 안과전문의 말듣고 눈수술을 했는데 아니라고 하고 처음 계약할당시 약관대로 지급을 해야지 보험회사 마음대로 안준다고 하면 약관은 법적효력이 없는건가요 왜 금감원은 보험회사 편을 들어주나요 약관대로 직지급을 하지않으면 누가 보험을 몇십년 동안 꼬박꼬박 입금하나요
서민들의 피같은 돈 어려울때를 대비해서 준비한 나의 보험금 약관대로 지금해주세요
메리츠화재는 피같은 돈으로 사옥도 옮기고 성과급잔치도 하고 왜 우리에게 약관대로 지급을 하지 않나요
백내장 미지급건으로 하루하루가 힘들게 대출한돈 갚아가고있네요
코로나로 힘든시기 꼭 해결해주세요
보험회사의 갑질을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