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평생 나이 60에
민원글을 이래 많이 써본건
또
생전 처음입니다

쓰는방법도 몰랏는데 쓰다보니.이젠 진짜로
글쓰기대회 나가도. 될 정도로

화가 치밀어올라 술술 잘도 써지네요.

이 ㅡ보ㅡ세ㅡ요

흥국화재  는 내 실비. 즉각 입금하고 !

보험사들 은 약관에도 없는 자문동의
앵무새 외침 그만하고  ㅜ

보험사들 보다
자문동의 허락하고 지시하고 보험사들 감싸주는
아니 보험사들 방패막이 되어주는

중립 도 못 지키는 한심스런 금융감독원 을
철저히 조사해 주세요

십수년간. 성실히 보험료 내 오며
갱신보험료까지 따박따박 이래 큰 돈 들어가는
질병수술 을 대비하여 보험을 유지해 왓건만

이런 큰 돈 1000만의 수술비는
못주겠다 하는 아니 안 주겠다 

ㅎㅎ 말이 됩니까. ???

헛웃음 이 나지만
이번 백내장 실비 미지급 의 사태가

설상 백내장 만 의 일이겠나 또 글을 적어봅니다

앞으로 모든보험 사 가
모든 큰액수 보장해야 하는 질병담보들 에 대해서
역시나. 속임수 와 꼼수를 쓸게 뻔 한데.

대통령 님. 이렇게는  옳지 않습니다

법치국가 에서 이런일이 자행되고 있음을
인지하시고. 금융감독원 을 조사해 주셰요

꼭. 간청 드립니다.
오늘도 스트레스 로ㆍ 카드값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