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유로운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하는데  눈뜨자마자 글을 쓰는 심정
울화통이 터집니다.  국가에서 건강검진 하는것은  건강상태확인및  질병예방및 조기발견이 목적입니다.
 눈에 이상이 와서  검진받고 백내장이라고 주치의 선생님 말 듣는순간 보험금 받을수 있으니 다들 기뻐서 좋았겠습니까???
대부분 몇날몇일 심사숙고한후 수술 결정했습니다.
부족해도 고쳐서 자기눈으로 생활하는게 좋지 렌즈 눈에다 박아서  사는거  좋아할분 없습니다. 의사가 수술 권유할 정도면  의료상식이 부족한 저는 그때가 수술적기라 생각 합니다.  수술후 10년전에 가입한 실손보험금 청구했는데 온갖핑계로 보험금  지급하지 않는 메리츠~
예전 수술한분들은 지급하고 올해 하신분들은 지급안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재수없게 타겟 이 되어  못받는다고 이거참  이게 뭔가요??
윤석열 대통령님!!! 취임하셔서 모든보험사들  백내장 보험금  고객에게
지급하도록 해주세요.
공정과정의는 살아있다~윤석열!!!대통령!!!
                                            윤석열!!.대통령!!!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