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님은 사수하고 정호영은 제발 떨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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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문제되는 게 위장전입 빼곤 없습니다.
뭔가 그들만의 조민을 만들려는 게 보이지만,
아직 지원도 안 한 고2를 7대스펙 위조하고 6번 의전 유급한 조민보다 못하단 식으로
어거지로 에세이나 리포트의 인용을 논문표절로 둔갑시키는
좌파 찌라시의 행태에 역겨울 따름입니다.
한동훈 지명자님이 한겨레, 경향, KBS, MBC를 고소하셨다고 하는데,
부디 악의적 왜곡기사를 쓴 기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감방에 보냈으면 합니다.
뉴스타파도 심각합니다.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 등은 그렇다쳐도.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80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83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84
이것 외에도 더 있겠지만,
불과 이틀만에 쏟아진 뉴스타파의 가짜뉴스입니다.
절대 움츠리지 마십시오.
아무리 그들이 선동을 해도 이젠 안 넘어갑니다.
다만 정호영 지명자는 제발 바꿨으면 합니다.
오히려 이 사람 때문에 한동훈 지명자님이 부담되게 생겼습니다.
정권 초기부터 조국 사태가 벌어진다면
아마 정호영 때문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울산시장 하명수사, 펀드 사기, 웅동학원 통수치기 등 조국 가족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정권 초기부터 삐끗하지 않으려면
이는 필수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교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