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후 보험금청구한지가 3개원이 되었습니다.
보험약관 어기면서 흥국화재는 지급을 안하고 있고
흥국화재 보상담당자는 금감원에 민원넜던지 소송을 하라고 비아냥거립니다.
다른 계약에 있어서도 이런 말도안되는 사건들이 일어난다면
가만있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 보험사들이 약관을 무시한채 영업을 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제제가 없었을까요?
보험사들은 무엇을 믿고 이렇게 막무가내로 횡포를 부리고 있는걸까요?
국민들의 보험료로 직원들 성과급잔치나 벌이는 악덕보험사들을 영업정지나 폐지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보험사나 금감원은 자기들 손실이 있다는 핑계하나로
공정과상식은 버렸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약관대로 수술비 지급해야합니다.
보험금지급이 안되어 절규하는 환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시고
보험사들과 금감원의 비상식적인 태도에 철퇴를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