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보험금 지급하라는 고객의 요구에 대답없는 메리츠!!!
본문
고객없는 메리츠는 존재할수 없다는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당연히 줘야할 보험금을 내놓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메리츠 함께 상생의길로 갑시다.
메리츠의 이런 모습들 너무 추해보입니다.
십수년 메리츠의 고객이었던게 요즘은 부끄럽습니다.
한순간 실수라고 서로 인정하고 지금까지 서로간 계약유지 해온만큼
앙금을 털어버리고 앞으로 향해 전진합시다.
메리츠 ~ 현명한 처신을 기대하겠습니다.
메리츠!!! 메리츠!!! 메리츠!!! 고객과함께 새로 태어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