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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분류중]

초등학교 CCTV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니터링하는 비율을 높여주세요.

조회 17 좋아요 0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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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른 초등학교에서 납치 강력범죄에 따라
2012년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인 CCTV관제센터에 연계해서
 모니터링하기로 합의하고 관제하기 시작했으나

그후 1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되었나 살펴보니
교육청이나 자치단체의 사정에 따라 편차가 심합니다.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보면 대전은 100%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세종은 0%입니다.

나머지 15개 광역자치단체는 0 - 99% 사이의 연계율을  가지는 등 편차가 심각합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초등학교 CCTV를 연계하여 모니터링하는 비율을 높여 주세요.!




아래는 참고자료입니다.


연합뉴스(2018-10-15)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5051600001

"초중고 CCTV 10개 중 7개는 관제센터와 미연계…안전감독 미흡"

김한표 "CCTV 통합 내년도 사업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CCTV 10개 중 7개는 지방자치단체의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돼 있지 않아 안전감독 효과가 미흡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15일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CCTV가 지자체의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비율은 31.5%에 그쳤다.

자료제출 요청하는 김한표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이 자료체출 요청을 하고 있다. 2018.10.12 *** (끝)

현재 각 지자체는 사고와 범죄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산하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방범·어린이 안전·교통관리 등 목적별로 분산 운영되던 CCTV를 통합해 모니터링 요원이 24시간 실시간 관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당국은 지난 2012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전국 모든 초등학교의 CCTV를 지자체가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에 연계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지자체에선 연계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시도교육청별로 연계율을 살펴보면 세종이 0%로 가장 낮았고, 전북 10.3%, 강원 10.8%, 경기 16.6%, 인천 16.7%, 충남 16.8%, 서울 19.8% 순이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CCTV의 56.4%가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됐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연계비율은 각각 4.7%, 3.1%에 머물렀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지역별 편차가 매우 컸는데 연계율이 0%인 세종과 달리 대전은 100%로 모든 초등학교 CCTV를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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