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작금의 형태에 소시민인 우리는 경제적 압박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치료목적으로 수술하여 정당한 보험금청구가 이리 힘들고 지치게 한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 입니까?급 하는 보험사의 행태~ 금융감독원을 믿고 의료 자문이라는 구실로 어떻게 하든 실손을 부지급 하려는 보험사들ᆢ
이번에 약관에도 없는 내용을 부지급 한다는것은 언제든지 또 이런일이 수시로 있을 수 있습니다.보험의 법인 약관대로 지급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백내장 수술하고도 시기를 못맞췄다고 하는 이들이 있어요
불과 2월까지만 했어도 수술비 지급받았다고 남들은 얘기하더라고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한두달 사이에 약관이 변경 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실손 손해율이 높다고 약관도 무시하고ᆢ
보험회사를 믿고 실손을 믿고 가입한 고객의 잘못이 아니라 일부 부도덕한 병원과 의사가 있다면 먼저 병원과 의사를 탓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