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평소 눈의 불편함을 갖고 계시다가 3월에 수술을 하셨습니다.
보험사에서 약관에도 없는 서류를 요구하고  자문동의서까지 요구합니다.
현재 유령자문의사들이 남발하는 회신서로 보험사들은 부지급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감원은  이를 묵인하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와  금감원의 횡포 입니다.
보험사들이 현재 담합하여 보험금 지급을 하지않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형평성에 어긋나게 지급자와 부지급자를  분리하는 기준은 도대체 뭘가요. 이것은 보험사의.횡포입니다.
더이상  저희아버지처럼 선량한  시민이 나오지 않도록 보험사의 횡포를 막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괴로워 하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