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 분류중]
보험금은 따박따박. 백내장 수술하니 필요없다며 금감원 핑계대고 약관 무시
조회 65
좋아요 49
2022-05-08
본문
아플 때 대비해서 보험금 내온 선량한 계약자를 보험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보험사를 방관하는 금융감독원은 각성하라!!!
롯데손보 2007년 가입자이며 백내장 치료 목적 수술 후 보험금 신청. 신청후 보험회사의 의료자문을 받아야 실비를 받을 수 있다라고 계약자를 꾀고 의료자문 결과로 미지급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백내장인데 단계가 낮다며 거부. 암도 3~4기 되야 보험금줍니까? 국민건강보험 급여 부분이 높아진다고 보험료 깎아주지 않으면서 비급여 높아진다고 약관도 무시하고 이지급. 직인도 없고 자문의가 누군지 밝히지도 모싸는 의료자문의 어떠한 결과도 보험금 미지급 사유는 아닙니다.
롯데손보 2007년 가입자이며 백내장 치료 목적 수술 후 보험금 신청. 신청후 보험회사의 의료자문을 받아야 실비를 받을 수 있다라고 계약자를 꾀고 의료자문 결과로 미지급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백내장인데 단계가 낮다며 거부. 암도 3~4기 되야 보험금줍니까? 국민건강보험 급여 부분이 높아진다고 보험료 깎아주지 않으면서 비급여 높아진다고 약관도 무시하고 이지급. 직인도 없고 자문의가 누군지 밝히지도 모싸는 의료자문의 어떠한 결과도 보험금 미지급 사유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