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백내장 실손을 지급하고 금감원은 보험사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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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뒷짐만 지고 손익 계산기나 두들기고 있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일련의 사태는 금감원이 계획한 일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도대체 왜 이런 사단이 난 걸까요? 소비자들인
우리는 절차와 약관을 준수하며 수술을 했는데 당연히 받아야 할
실손을 주지않는 보험사들은 어깃장을 부리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몇 달 째 여기에 매달려서 스트레스 받고 눈 회복은 더디고 경제적
압박까지 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정권을 이양받는 윤석열 정부가
이 사태의 매듭을 확실히 풀어주시기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