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백내장 보험료 지급하라
본문
병원에가서 백내장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2010년에 실손보험에 가입했기에 백내장진단및 수술관련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고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보험사가 고용한 자문의사의
소견으로만 보험금을 지급하겠다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시력 교정 렌즈 비싸게 수술한 환자로 몰고 있고
약관법률이 있음에도 보험사들은 이제와 백내장을 내부규정으로 정하고
지금의 고객에게만 자기들이 만든 아무 법적인 효과 없는 내부규정으로
강제하며 보험금의 지연, 거절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힘없고 법에 약한 서민들에게 보험사의 횡포에 공정과 정의를 세워
억울함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