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죽이는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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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팩스로 현미경세극등 사진 다시 보내달라 그후 1달가까이 지급도 연락도 없어 제가 다시 전화요청을 으로 나중에 통화내용은
자문요청 전달후 전화 끊구 지금껏 통화도 어렵습니다..
보험사가 지정하는 병원에서 자문을 구할거라는 통보와 함께 저는 그후로 담당자 통화도못하구 있구 이게 무슨 일입니까~~~ 통화중 말도 섞구싶지 않다는 태도에 자문요청 없으니 자택으로 등기 날아갈거란 말만 하구 전화 끊구
본인들 가족들이 백내장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으로 수술을 받구 보험사에서 이런 불이익을 당하신다면 어떠실지
지금 마음으론 모든 보험에 대한 불신으로
다 해지하구 싶은 마음입니다.
지급 되지않는 실비도 속이 상하구 힘든데
흥국화재의 태도가 보험사들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