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자문하는 병원이 과연 실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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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급 받았습니다
억울해서 자문한 병원에 연락해보면
자기네 병원에 자문한 일이 없다고 하고
의사가 한 두분인데 개인적으로 하는 분도
없다 하고 이것 뭐죠?
보험사가 자문동의서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거짓 꾸미는겁니까?
고객을 속여서 좋은가요??
개인정보 법에 적용이 된다면
자문한 병원, 의사명, 면허번호
다 공개해야 합니다!!
반드시 고객, 보험사 직원, 의사
이렇게 만나서 해야지
달랑 의사 혼자 서류 받아
사진만 보고 판독하고 부지급처리하도록
수술할 필요 없는 눈이라고 합니까??
다 부지급이냐? 아니요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극소수분이
받았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보험사는 봐라~ 우리 아예 다 안 주는
것 아니다 명백히 밝혀지면 준다
그것도 거짓말!
두 사람이 나이, 성별, 증상, 수술, 치료
전부 다 똑같은데
한사람 지급, 한사람은 부지급
설마 이랬는데 진짜 이런 경우가 있음
지급하는 것도 기준이 없다는 야그!!
이런 불법적인 자문동의서 폐지하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