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치고 싶었다면
멀쩡한 눈이라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4,5년전에 백내장 진단을 받았고
초기라 수술 필요 없다 중기가 되면
그때 증상이 더 심해질꺼라고
그때 수술을 하라고 권하셨습니다

5년 지나니까 진짜 증상이 심해져서
정밀검사해보니 수술해야 한다고ㅡ
그래도 수술이 무서워 좀 더 생각해보고
겨우 겨우 결정하여 수술을 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엄청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게 사기라고요?
보험사가 억지로 보험금 안 주기 위해서입니다

개정약관과 자문동의서
악용하고 있는 실손보험사와
보험사를 관리.감독 거부한 금감원
자문료 한 건당 수십만원 받으면서
양심없게 자문서 쓰는 종합병원급 의사

이 세곳이 거짓말 일삼고, 국민을 외면하고
자기 신분을 감추고 있습니다
이들이 거짓말하는 기관이자 병원입니다

이들을 감사 조사하여 그에 맞는
엄벌을 가해야 합니다

자문동의서 폐지!!
기준약관으로 보험금 지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