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원금 사각 지대가 있습니다. 새로 지원하는 소비 쿠폰, 지역 사랑 상품권 등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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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감소 가구에 대한 지원으로 기존 소득이 존재하는 경우 감소한 가구에 대해 지원은 했습니다...
하지만 불가항력으로 장기 무소득 가구에 대한 지원이 계속 누락되었습니다...
비교할 소득 근거 자료가 없다는 이유인데 지난 몇 년간 소득이 없던 가구의 경우 뻔히 공무원들도 불합리한 걸 알고도 지원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국민 청원이나 신문고 등 정부에 민원을 넣어도 전혀 해결이 안 되는데요...
무소득층 가구에 대한 심각한 차별에 대해 새 정부는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례로 지난 달 10원을 벌다가 0원이 되면 지원을 받았는데 지난 달에도 0원 이번 달에도 0원이면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앞으로 지원되는 정책에서는 소외되지 않고 누락되지 않고 사각 지대에 버려지게 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