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약관에 어디에도 단계나 자문동의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보험사 자기 자체로 만든
개정약관으로 들이밀면서 자문동의서
집요하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안과선생님 말씀으로는
보험사가 임의로 만든 단계는 중요치 않고
환자가 일상생활이나 작업할 때
매우 불편한다면
당연히 수술을 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보험사는 억지 써가면
자문서만 강요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당하게 하기에 동의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자문동의, 동시자문으로 받았다는
분들은 완전 극소수이고, 반대로!!
부지급(보험금 못 받음) 처리된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피해자들이 엄청 많은데
어떻게 동의하겠습니까!!

이런 사례와 호소문 들어주시고
대책을 세워 피해자에게
보험금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