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과 백내장실손보험사들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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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힘들어도 십년이상 꼬박꼬박 보험료를 납부해 왔건만
정작 처음으로 청구한 보험금을 거절당했습니다
진단서와 필용한서류 제대로 갖추어 청구했지만 다필요없고
의료자문에 따라 지급한다고 하네요
의료자문 동의한사람중에 보험금 받은사람 못봤습니다
환자도 진료하지 않은 유령의사들이 백내장 단계를 결정하여
3~4단계가 1단계로 둔갑하여 보험금지급을 거부하고 있는게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게 도대체 말로 설명할수 있는 상황입니까!!!
백내장이 있어 수술하고 청구하면 약관에 따라 바로 지급해주었던
보험사들이 금감원을 등에 업고 지급을 안하고 있습니다
인수위에 호소합니다
작금의 사태를 면밀히 검토해 보시고 보험사로 하여금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조속히 해결해 주실것을 강력히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