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혹시라도 나이들면 요긴하게 쓸려고 17년을 하루같이 그 많은 금액을 넣어왔는데 정작 필요할때 적으로 돌변하여 생각조차 할수없는 칼을 고객에게 휘두르고 있습니다 과잉진료를 핑계삼아 보험금을 착취하려는 목적으로 의료자문을 강요하고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기에 보험사의 횡포는 극에 달했 소비자에게 실체도 없고 의료자문한 의사도 없이 의료자문 한 공문이라고 똑같은 내용을 복사한듯 고객에게 보내며 당당하게 부지급이라 합니다 하늘아래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며 뻔한 거짓과  술수로 고객에게 사기행각을 금융감독원과 보험사가 서로 협력하여 자행하고 있습니다 부디 새 정부에서 나약한 국민에게 사기행각을 절이는 보험사와 금융감독원을 처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