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직후 눈도 잘 보이지 않는데
겨우 겨우 보험청구하엿습니다

그러나 심사하지 않겠다고 거절 당했습니다
이유즉슨, 무조건 자문서 동의 안해주면
협박으로 서류 접수 거부 심사 거부하겠다고 합니다

메르츠화재가 이렇게 독종스럽게 구는 이유는
성과급잔치를 그렇게 해대면서!!
적자운운하고 있다는 겁니다

적자라면 성과급잔치 하지 말아어야죠
누구의 돈으로 성관급합니까!!
당연히 저희 고객이죠!!

저희 고객의 돈을 함부로 성과급잔치로 쓰고
자문료쓰고 누가 그것 허락했습니까!!

그렇게 자문동의서 강요였다면
당연히 고객의 돈을 사용처도 미리 고지하고
허락받고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고는 적자운운 보험 누수 책임을
또 고객한테 떠넘기는 겁니까?
매년 보험료 올려 고객이 납부하게 만들고
그 고객돈으로 성과급잔치 벌이고 자문료
쓰이고.. 잘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자문동의서 폐지해주시고
보류된 보험금을 차별없이 지급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