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간단한 수술일지라도
겁이 나고 걱정되고 수술하기까지
끊임없이 꼬리 물듯이 고민끝에 수술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사기라니요?
이것 말도 안되는 억지입니다

그러면 보험사는 그 많은 성과급 파티 하나요?
어떻게든 아끼기 위해 고객의 돈의 일부인
보험금을 안 주는 겁니까?

그 보험금보다 성과급 들어간 돈이
어마무시하더군요

보험금 누수와 적자운운하지 마세요
성과급잔치만 안했어도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장기간 보험료를 꼬박 꼬박 낸 보험금보다
수술한 수술비가 더 적습니다
그 수술비 돌려 받겠다는 건데
꼼수로 그런 식으로 하나요?

그 꼼수가 자문동의서와 개정약관으로요
곱게 꼼수면 모르겠는데 개정약관 억지,
자문동의서 계속 강요와 심사거부하기 위해
자문동의서 협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것 불법이고 협박입니다
이것 감사해야 하는
금감원은 그저 지켜보기만 할 뿐입니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금감원과 보험사 대거 감사와 조사해주십시요
보류된 보험금 다 지급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