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문 안과의사 한테
백내장 진단받고 수술했습니다.

백내장 진단 확실히. 맞게 수술햇고
수술전 흥국화재  콜센터 에 전화해서
백내장 치료목적 이면 실비지급 되는거 맞냐
맞다 라고
다시한번 더 확인하고.  수술 진행 했습니다

보험사에서 최종 통화했을때
혼탁도 등급이 되어야 실비지급 된다
안내없엇고
혼탁도가 낮은 단계이면  자문동의 를 해야한다
역시 안내 받은적 없습니다

무언가  기준을 바꾸려면
미리 안내ㆍ공지 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십수년을 성실 납부 보험 유지해 왔는데

약관을 무시하고

어느날 갑자기
서류기준이 바뀌었다니. ??

이게 말이됩니까. ?
실비 돈이 자그마치. 1000만원 이예요

일반시민 1000만 카드값을 당장
어떻게 마련하는지요

일반 힘없는 보험고객들
다 죽습니다.  ㅜ

듣다보니 금융감독원 이 자문동의 를
지시했다 하는데
실태를 철저히  조사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보험사의
주치의  진단 결괴는 싸그리  무시하고

보험사 연계되어 있는 자문동의
자문 결과로. 실비 미지급 진행되고 있는 
이. 사태를 조사해주시고
엄벌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