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한화생명보험사 상품을 왜 만들어 판매하게 하는겁니까..
왜 판매하게 허가해주셨나요..
그걸믿고 가입한 성실히납부한 계약자는 무슨 사기극에 휘말린건가요..
진단받고 치료하면 지급한다는 약관을 믿고 가입한 고객을 14년간 꾸준히 돈받아놓고 진단후 치료받아서 청구하니 그치료는 믿을수 없으니 보험금을 줄수없다니요...
진단과 치료를 의사아닌 누구에게 해야 믿는겁니까..
그럼 처음계약시 본인들이 관리감독하는 병원에서만 진단받고 치료하라는 단서조항을 넣어야 맞는거죠..거짓말로 꾀어 돈받아놓고 이제와 돈없다며 계약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진단과 치료를 환자가 임의로 하나요??
제담당 의사를 믿을수 없었다면 지정병원을 주던지요..
밑도끝도없는 억지를 언제까지 놔두실셈인가요..
첨부터 잘못된 계약이라면 제가 불입한 보험료 다 돌려주던가요..
보험사로 들어간 제보험료만 돌려줘도 제가 선택한 의사에게 맘편히 치료받고도 훠얼씬 남아요..이런 드러운 상황 같은것도 안당하고요
제가 가입한 실비이외에 보험료도 다 돌려받게 해주세요..
그돈으로 남은치료까지 다 하고 적금넣어놓고 혹시모를 다른병도 대비하겠습니다..보험금을 지급하던지 받은 보험료 돌려주던지 양자택일하게 해주세요..멀쩡히 눈뜨고 도둑맞는 이사태를 멈추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