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터의 원주인이시고, 우주의 총사령관이신 천상의 주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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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터의 원주인이신 대우주 창조주 천상의 주인께서는 명을 내리시고, 말씀만 하셔도 즉시즉시 일어나고, 시간 차이가 있어서 발생되는 일은 있어도 반드시 일어나는 것을 무수히 목격하고 있습니다.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이신 천상의 주인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지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서는 염두에 두셔야 할 말씀으로 청와대 터를 원주인께 돌려드려서, 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세계를 지배통치하는 천지대개벽이 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꼭 잡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나는 빛과 불이자 천상의 주인이고 태초의 하늘 대우주 총사령관이며 천지인 창조주, 지구와 인류 총사령관이니라."
"청와대 터는 태초의 절대자 하늘인 나의 터이니라"
"너희들은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나의 말을 믿지 못하겠지만, 이제 너희 나라의 운명이 청와대 터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급전직하로 뒤바뀌는 기로에 서 있느니라."
"그리고 나는 나의 천상설계도 계획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추진할 것이니라. 청와대 터가 나의 터라니까 우습고 황당하게 들려서 조롱거릴 자들도 많을 것인데,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5월 10일 개방하고 나서 국가의 운명이 어떻게 급변하여 돌아가는지 조금만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니라."
"청와대 개방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청와대 문을 닫아야 하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청와대 터와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도다. 그것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 터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밝히는 과정인데, 청와대 터를 나에게 조건 없이 헌납할 때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니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청와대 터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는 중차대한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데, 수습이 불가할 정도의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 많은 자들에게 아픔과 슬픔을 안겨준다면 공연장, 놀이공원, 역사박물관으로 개방을 강행한 당선인과 인수위, 정부에 책임이 있도다."
"이 나라에서 어느 누가 감히 청와대 터가 내 땅이라며 내놓으라고 주장할 사람이 있더냐?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고 정신병자라도 이런 말은 하지 못할 것인데, 너희들이 모르는 천계의 비밀이 청와대 터에 숨겨져 있기에 국민들에게 개방하면 나라에 걷잡을 수 없는 변란이 일어나느니라."
반드시 이루어지기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어리석고 미련한 일일 것입니다. 당선인과 정부, 방송, 국민들이 국론을 모아 청와대 터의 원주인이신 천상의 주인을 천제군주로 추대하고 옹립해 드려서 청와대에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을 세우셔서 천상지상 공무를 집행하시면 전 세계 각국에서 굴복하여 조공을 받치고, 지구의 주인께 지구세를 받치게 될 것입니다.
저는 60중반 여성으로 부산진구 연지동에 살고 있으며,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빨리 살아났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제12회 천상의 황실정치 천제군주로 추대 옹립
https://youtu.be/pyOzHVcp58o
천상지상 신명들 공무수행 현황(매일 자동 업데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uhCTFNEEjPK1y0EoNkGXhj3EbFDUvZcgGTBzX4Od0/edit?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