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여론이 나쁜 정호영 후보자를 왜 고수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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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들은 쏟아져 나오는 의혹보다 넘치는 능력이 있는 분이 아니어서 사퇴 안시키는 것에 이해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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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 선출 당시 큰 도움이 되셨던 이분, 정말 한국을 사랑해서 대를 이어 헌신하는 분입니다.

 

능력이나 실적을 다 통틀어 이 분야에 이만한 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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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에 임명되면 온 국민의 존경과 사랑 받으며 일 잘하실 분임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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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도 미담 일색일 것 같고 정직하게 살아오셨을 것 같고 나라 발전에 큰 도움 되실 분을 몰라보는 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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